박지원 “우병우 민정수석이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 겸직 이야기”

기사입력:2016-10-13 15:15:07
[로이슈 신종철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은 13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거론하면서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검찰총장이 누구냐?”고 물으며 곤혹스럽게 했다.

이날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검사에서 박지원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 검찰총장이 누구십니까? 법무부 장관은 누구십니까?”라며 “세상에서는 우병우 민정수석이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을 겸직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

이미지 확대보기
박 의원은 “지금 검찰총장님 후배들이 뒤에 배석하고 있다. 우리는 우병우 사단이 누구인지 다 알고 있다”며 “‘차기 검사장 승진에도 유력한 (사법연수원) 23기 출신들이 서울중앙지검 차장 누구, 재경 지청장 누구 누가된다. 이게 다 보인다’고 하고 있는데, 문제는 우병우다”라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후배 검찰들이 그러한 인사가 보이는데 우병우 민정수석을 그대로 두고 검찰총장 령이 서겠습니까?”라고 따져 물으며 “그래서 우리 야당에서도 진경준, 김형준 이 사건이 났을 때, 저도 딱 한차례 이것은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가 거두었다. 저는 검찰총장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책임질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제는 우병우니까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경우에도 검찰총장이 차기 인사에 우병우 지시를 받지 말고 검찰의 인사를 바로 세울 때, 우병우 사단을 배척할 때, 이 나라 검찰이 바로 선다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했다.

이에 김수남 검찰총장은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288.93 ▼171.53
코스닥 1,121.78 ▼14.86
코스피200 781.86 ▼27.0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112,000 ▲187,000
비트코인캐시 701,000 ▲1,500
이더리움 3,126,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390 ▼10
리플 2,063 ▲1
퀀텀 1,28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152,000 ▲146,000
이더리움 3,127,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400 ▼10
메탈 405 ▲1
리스크 191 ▲1
리플 2,063 ▲2
에이다 386 0
스팀 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070,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701,000 ▲500
이더리움 3,125,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2,420 ▲40
리플 2,063 ▲2
퀀텀 1,272 0
이오타 87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