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뒷돈’ 경찰 적발…검찰, 서초서 압수수색

기사입력:2016-10-13 14:59:40
[로이슈 이슬기 기자]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신자용 부장검사)가 13일 서울 서초경찰서 내곡파출소와 곽모 경위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내곡파출소에 근무 중인 곽 경위가 과거 유흥업소 영업사장 양모(구속기소)씨로부터 금품을받은 혐의와 관련해 이날 압수수색을 해 곽 경위의 휴대전화, 수첩 등 물품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단속 정보를 흘려주는 대가로 양씨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이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김모 경사를 구속기소했다.

또 지난달 22일에는 같은 혐의로 박모 경위가 근무하는 서초3파출소를 압수수색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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