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서, 여탕서 1600만원 금품 절취 50대 여성 검거

기사입력:2014-12-15 21:02:23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창원, 거제, 사천 등 경남일대 대중목욕탕(여탕)에서 드라이버로 옷장을 열고 총 20회에 걸쳐 귀금속, 현금 등 1600만원 상당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50대 여성 A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1200만원 상당은 회수조치 했다.

피의자는 지난 5일 오전 10시 40분경 마산회원구 경남대로 모 사우나 1층 여탕 탈의실에 들어가 현금 74만원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검거 시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054.28 ▼61.99
코스닥 775.80 ▼17.53
코스피200 412.74 ▼8.2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7,427,000 ▼213,000
비트코인캐시 665,000 ▲1,000
이더리움 3,426,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2,280 ▲30
리플 3,090 ▲3
퀀텀 2,653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7,510,000 ▼232,000
이더리움 3,427,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2,280 ▲10
메탈 911 ▲0
리스크 510 ▲1
리플 3,089 ▲3
에이다 789 ▲3
스팀 17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7,450,000 ▼90,000
비트코인캐시 664,500 ▲1,000
이더리움 3,427,000 0
이더리움클래식 22,280 ▲50
리플 3,092 ▲4
퀀텀 2,658 0
이오타 21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