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이준호)가 8일 감찰위원회를 열고 특별수사팀장으로 활동했던 윤석열 여주지청장에 대해 정직 3개월 중징계를, 부팀장인 박형철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장에 대해서는 감봉 1개월의 징계 청구를 한다는 소식에 9일 트위터는 난리가 났다.
먼저 윤석열 전 팀장에 대해 ‘국민검사’, ‘거물검사’라고 칭했던 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검찰을 힐난하는 표현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 최고위원은 “또 금요일. 윤석열 지청장 징계안이 나왔습니다. 채동욱 총장에 대한 결정도 금요일 오후. 어처구니없는 일을 공개 결정할 땐 금요일 오후가 적시란 거죠”라고 보도시점을 지적했다.
특히 “도둑은 웃고 순사는 영창 가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이라고 개탄하는 대목은 압권이었다. 그는 그러면서 “상식적 검찰은 일장춘몽으로 끝나는 건지..금요일이 두려워 질 겁니다”라고 경고했다.
“윤석열 검사는 그냥 평범한 검사다. 민주주의는 법치주의에 기반 해야 하고 법치주의는 검찰이 검찰다워야 한다고 믿는 그런 검사였다. 쉽게 이야기하면 나쁜 놈 잡아넣고 억울한 사람 풀어주는 보통 검사였다”며 “(그런데) 그는 지금 거대하게 맞선 용기 있는 검사, 국민검사, 거물검사가 돼버렸다”
앞서 신경민 최고위원은 지난 10월 1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촉구 제8차 국민결의대회>에서의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검사는 바로 이런 검사다. 윤석열 검사를 못살게 한 상관과 세력들이 물러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검찰, 윤석열 전 수사팀장 정직 청구>라는 기사에 “정의로우면 징계 받는 사회...채동욱도 권은희도 그랬다. 이제 윤석열이다. 다음은 누구? 이것이 바로 공포정치다”라고 일갈했다.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대검, 윤석열 등 댓글수사팀만 징계한다”며 “조직의 규칙이 진실을 억누르는 순간, 그 집단은 썩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댓글사건 보고 누락’ 검찰 감찰해서 수사 잘한 윤석열 팀장과 박형철 부팀장은 각각 정직 3개월과 감봉 처분하고 수사 방해한 (이진한) 중앙지검장 2차장은 무혐의? 본질인 수사 간섭은 감찰도 안 했으니 이러한 불공정한 감찰을 시정하기 위해서도 특검이 필요합니다”라고 특검을 주장했다.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은 <대검, 윤석열 중징계> 기사와 <김진태 “파리 시위자들 대가 톡톡히 치르게 할 것”>이라는 기사를 링크하며 “이들이 21세기 대한민국 사람들 맞는가?”라고 개탄했다.
신수경 새사회연대 대표는 “윤석열 검사에게만 중징계를 요청할 예정이란다. 정치검찰의 전형이다. 책임질 놈은 흠 하나 없이 출세케 하고 용기 낸 놈은 바보로 만들어 조직에서 내쳐버리고 일벌백계의 교훈(?)으로 삼고자한다”며 “검찰이 말하는 정의, 그 말이 아깝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창수 법인권사회연구소(준)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결국 대선 특검 밖에 답이 없네요. 검찰 반대 안할 겁니다. 이미 검찰의 자부심이나 정치적 중립은 내팽겨쳤으니까요. 오히려 정권의 선거 약점 감춰주었다고 논공행상 주장할 겁니다”라고 비판했다.
백찬홍 씨알재단 운영위원은 트위터에 “대검이 윤석열 검사에게 정직 3개월 중징계를 요청했다는 보도를 보니 참담함 그 자체”라고 참담해하며 “그만큼 이 정권이 국정원게이트 은폐와 확실한 검찰장악을 위해 지극히 상식적인 공직자마저 짓밟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기명 팩트TV 논설위원장은 “바른 사람은 내치고 못난이는 중용하고. 자고로 혼군은 그랬느니 나라가 망하려면 밟아가는 수순이다”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 “여주지청장 윤석열 중징계, 서울지검장 조영곤 불문”이라며 “걱정마라. 국민이 심판이 진짜 삼판이다”라고 질타했다.
“도둑은 웃고 순사는 영창 가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이게 공포정치”
윤석열 전 특별수사팀장 징계 청구에 트위터 난리…신경민, 정청래, 박지원, 노웅래 의원 등, 김창호, 백찬홍 이기명, 신수경, 이창수 등 기사입력:2013-11-09 15: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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