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채동욱 허위보도면 박근혜정부와 조선일보 치명상”

“진상조사결과 허위보도면 검찰은 정권 내내 국민의 검찰로 사랑받을 것이고, 사실이면 ‘스폰서 검찰’, ‘뇌물 검찰’ 이어 ‘축첩 검찰’로 매도돼 또다시 수렁에 빠질 것” 기사입력:2013-09-15 19:31:26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5일 청와대가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의혹에 대한 진실 규명이 먼저라며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노사이드로 끝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검사 출신인 홍준표 지사는 이날 트위터에 “진상조사결과 허위보도라면 검찰은 정권 내내 국민의 검찰로 사랑받는 기관이 될 것이고, 박근혜정부와 조선일보는 치명상을 입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홍 지사는 “그러나 (채동의 총장의 혼외 아들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스폰서 검찰’, ‘뇌물 검찰’에 이어 ‘축첩 검찰’로 매도되어 또다시 수렁에 빠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그러면서 “노사이드로 끝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노사이드(No side)는 럭비용어로 무승부를 뜻한다.

홍 지사는 또 이날 청와대 이정현 홍보수석이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다. 혼외아들 문제의 진실 규명이 우선”이라고 말한 것에 동의를 표시했다.

홍 지사는 “혼외자를 낳으면 아비의 성을 마음대로 붙일 수 있는가 항렬은 어떤가? 중혼이 안 되는 우리 민법체계에서 어떻게 양가에 공히 부(아버지)로 등록될 수 있는가? 소위 임씨 여인의 주장이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상황에서 친자여부를 가리지 않고 사표 수리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 검사 출신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5일 트위터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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