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전국 소년원학교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황교안 법무장관, 학생들에게 “한두 번 넘어진 것에 좌절해서는 안 된다” 용기 심어줘 기사입력:2013-05-23 15:55:33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법무부는 23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서울소년원(고봉중ㆍ고등학교)에서 ‘전국 소년원학교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황교안 법무부장관,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강이봉 소년보호위원전국연합회장 등을 비롯한 내ㆍ외 귀빈과 소년원학교 학생, 교사, 멘토, 자원봉사자 등 750여명이 참석했다.

소년원 학생과 교사, 멘토, 부모 등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건강증진 뿐 아니라 페어플레이 정신과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준법의식, 인내심, 협동심을 몸으로 배우는 어울림의 장이 됐다.

이날 경기는 소년원 학교별로 축구, 족구, 피구, 800m 계주, 3인4각 이어달리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 7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청주소년원의 ‘치어리딩’과 ‘라비타&뮤직’, 안양소년원 ‘정심관악대’의 축하 연주 공연과 함께 각 학교별로 준비한 열띤 응원전도 펼쳐져 대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학생들에게 “넘어지는 것은 수치가 아니다. 넘어진 채로 있는 것이 수치다”라는 독일 속담을 소개하면서 “한두 번 넘어진 것에 좌절해서는 안 된다”고 용기를 심어줬다.

황 장관은 이어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승패에 집착하기보다 즐기며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배려하고 화합하는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경기에는 대한축구협회, 삼성SDS, 한국건강관리협회, 소년보호위원전국연합회, 한국소년보호협회, (사)한국음식문화원, 소년보호교육정책자문단 등이 축구용품, 시상품, 도시락 및 간식 등을 후원해 대회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법무부는 교과교육, 직업훈련 등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사회봉사활동, 야영훈련, 수상스포츠, 문화유적지 답사,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개방적 인성교육을 통해 소년원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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