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무장관, 다문화 1번지 속으로 현장 챙겨

안산다문화특구 돌아보며 주민 치안 상황도 챙겨 기사입력:2013-05-02 11:28:14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2일 오전 11시 안산 외국인주민센터를 방문해 결혼이민자 자원봉사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강사와 학생, 다문화 법질서 위원 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교안 장관은 이민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와 한국사회 이해과정) 교육에 대해서 불편함이나 개선할 점이 없는지 의견을 듣고, 이민자들에게 한국어 등을 잘 배워서 우리 사회에서 꼭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황 장관은 이어 안산시 원곡다문화파출소를 방문해 일선현장에서 애쓰는 경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문화특구 거리를 관계자와 함께 둘러보며 국익에 영향을 미치는 이민정책의 수립에 있어서 충분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고, 그 시행과정에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협업이 중요함을 강조했다고 법무부가 전했다.

황교안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얻은 소중한 현장의 이야기들을 정책수립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며, 법무부에서 하고 있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좀 더 다양화하고 운영기관 확대하는 등 교육 접근성을 향상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출입국관리법에 규정된 것으로 이민자가 한국의 구성원으로 적응하고 자립하는데 필수적인 기본소양(한국어 및 한국사회의 이해)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회통합교육이다.

법무부장관이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이민자에게 체류허가 및 영주자격, 국적 부여 등 이민정책과 연계해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결혼이민자, 동포,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난민, 전문인력 등 대한민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모든 이민자다.

교육과정은 한국어과정과 한국사회이해 과정이다. 한국어과정은 사전평가를 통해 한국어 능력에 따라 단계(0단계~4단계) 교육을 받는다. 한국사회이해 과정은 5단계(50시간)로 우리사회 구성원으로서 알아야 할 헌법적 가치와 기본제도, 생활상 등을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역사, 법, 자리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교육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귀하필기시험 및 면접심사가 면제되고, 국적취득 심사대기기간도 단축된다. 일반 영주자격(F-5)으로 변경 시 한국어능력 점수 면제 혜택을 받는다. 또 전문인력이 취업활동이 자유로운 거주자격(F-2)으로 변경 시 가산점을 부여 받는다.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38.87 ▼21.59
코스닥 1,141.51 ▲4.87
코스피200 805.19 ▼3.7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386,000 ▲21,000
비트코인캐시 730,500 ▼500
이더리움 3,066,000 0
이더리움클래식 12,360 ▼50
리플 2,040 ▼6
퀀텀 1,25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476,000 ▲63,000
이더리움 3,066,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380 ▼30
메탈 407 ▲3
리스크 185 0
리플 2,040 ▼8
에이다 380 0
스팀 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39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729,500 ▼3,000
이더리움 3,066,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430 0
리플 2,041 ▼5
퀀텀 1,250 0
이오타 8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