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제54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506명 발표

수석 영예 이호영, 최고령 합격 박동훈, 최연소 합격 박지원…모두 서울대 기사입력:2012-11-21 17:50:28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법무부는 21일 올해 시행한 제54회 사법시험의 최종합격자 506명을 확정하고, 법무부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올해 3차 시험에는 작년 3차 시험 불합격자 7명을 포함해 모두 509명이 응시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일반면접을 봤다. 이들 중 21명을 심층 면접한 결과 3명은 최종 불합격 결정됐다.

지난해 탈락자 7명은 이번에 전원 합격했다. 3차 시험 탈락자는 2009년 22명, 2010년 8명, 2011년 7명이었다.

최고득점을 받아 수석의 영예는 서울대 경제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이호영(22)씨가 차지했고, 2차 시험에서 총점 444.18점(평균 59.22점)을 얻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박동훈(42)씨, 최연소 합격자는 서울대 경영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지원(20,여)씨가 영예를 안았다.

성별로는 남자가 295명(58.3%), 여자가 211명(41.7%)로 나타났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 264명(37.34%)에 비해 증가했다. 여성 합격자 수가 작년보다 적음에도 합격비율이 높은 것은 작년 최종합격자는 707명이었고 올해는 합격자를 500명 선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법무부는 올해부터 배출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생을 고려해 사법시험 합격 인원을 매년 단계적으로 줄여오고 있다.

합격자 배출 상위 10개 대학을 보면 서울대가 109명(21.54%)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고려대 82명(16.21%), 연세대 72명(14.23%), 한양대 41명(8.10%), 성균관대와 이화여대가 각 38명(7.51%), 경희대 17명(3.36%), 경찰대 12명(2.37%), 중앙대 11명(2.17%), 건국대 8명(1.58%) 순이었다. 합격자를 1명 이상 배출한 대학은 41개로 집계됐다.

‘대졸 이상’ 합격자 비율은 59.2%(254명)로 작년 57.8%(409명)에 비해 감소한 반면, 대학 재학 등 합격자는 49.8%(252명)로 작년 42.15%(298명)에 비해 증가했다.

이는 합격자 연령과도 연결된다. 연령분포를 보면 2011년도 평균 합격자 연령은 28.76세였는데, 올해는 27.65세로 한 살 이상 낮아졌다.

‘법학 비전공자’ 비율도 작년 18.81%(133명)에서 올해 14.43%(73명)로 감소했다.

한편, 내년 2013년도 사법시험 선발예정 인원은 약 300명이며, 1월 3일부터 11일까지 원서를 접수해 2월23일 1차 시험이 치러진다. 연간 일정은 내년 1월2일 공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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