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진 “대통령 측근ㆍ친인척 비리 성역없이 수사”

“비리 관련자 지위고하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라” 기사입력:2011-09-28 12:10:44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권재진 법무부장관은 28일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비리 및 대통령 측근ㆍ친인척 비리에 대해 성역 없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검찰에 지시했다.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부산저축은행 비리와 관련해 27일 구속되고,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SLS그룹 이국철 회장으로부터 금품수수설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선상에 오르는 등 최근 전ㆍ현직 고위공직자나 사회지도층이 관련된 권력형 비리 의혹이 잇달아 제기돼 국민들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이명박 대통령도 27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친인척이나 측근일수록 더 엄격하게 다뤄야 한다”고 강조할 정도다. 또한 이 대통령은 “법무부는 권력형 비리나 가진 사람의 비리를 아주 신속하고 완벽하게 조사해 달라”고 지시했다.

권재진 장관은 이날 “권력형 부정부패에 적시에 대응하지 못한다면 정치적ㆍ사회적 혼란이 가중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모으고 있는 우리 사회와 정부의 노력에도 큰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권 장관은 그러면서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비리와 측근ㆍ친인척 비리에 대해 성역 없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비리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악성 음해 내지 근거 없는 무책임한 의혹 제기로 혼란을 야기하는 사례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할 것을 검찰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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