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비리 기획사 사장과 PD 등 무더기 적발

연예인 불법행위 집중단속 벌여 PD와 연예기획사 사장 등 140명 검거 기사입력:2011-07-21 11:37:06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경찰이 연예인 지망생들로부터 방송 출연을 미끼로 거액을 편취하고 방송국 PD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기획사 사장과 PD(프로듀서) 등 연예계의 고질적인 비리사범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7월15일까지 4개월간 연예인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140명을 검거했다.

구체적으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폭력2팀은 연예인 지망생들로부터 방송 출연을 미끼로 1억7000만 원 상당을 편취하고 방송국 PD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연예기획사 사장 등 8명 검거했다.

또 인천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가요순위검색 인터넷사이트를 운영하며 가요순위 조작 대가로 신인가수로부터 돈을 받고, 방송 청탁과 함께 PD들에게 공여한 알선브로커 및 금품을 수수한 PD등 총 29명 검거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도 연예기획사를 설립한 후 연예인 지망생들을 상대로 보증금 명목으로 119명의 피해자들에게 총 10억 원 상당을 편취한 기획사 대표를 검거했다.

피의자 직업별로 살펴보면, 기획사ㆍPDㆍ협회 등 우월적 지위에 있는 자가 65% 차지하며, 범죄유형별로 보면 재물과 관련된 범죄유형이 37.8%를 차지했다.

세부적인 범죄유형으로는 사회적 약자인 연예인 지망생을 상대로 금품편취, 기획사와 PD간의 금품수수, 연예계 협회 내 지급되는 보조금 횡령 등이 있었다.

이와 관련, 경찰청은 “앞으로도 연예계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수사활동을 전개하고, 기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부산ㆍ대구ㆍ인천ㆍ광주ㆍ대전ㆍ울산 등 6대 광역시 광역수사대에 마련된 신고센터를 계속 활성화 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조해 피해신고 활성화 및 첩보입수 경로를 다양화해 고질적인 부조리를 근절, 공정사회 구현에 더욱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에게도 연예계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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