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사장, 20일 검찰청 앞 ‘1인 시위’ 나선다

‘조현오 청장 수사’ 촉구…윤승룡, 유시춘, 조기숙, 최민희, 이치범, 황인성 등 이어가 기사입력:2010-12-19 11:46:02
[로이슈=신종철 기자]노무현 전 대통령의 핵심참모였던 ‘노무현재단’ 문재인 이사장은 2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 1인시위를 갖고 검찰에 조현오 경찰청장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문 이사장은 앞서 지난 14일 서울중앙지검을 항의방문, 조현오 청장의 故 노무현 대통령과 유족 명예훼손 사건에 대해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문 이사장은 이날 신경식 1차장을 만나 “조현오 청장을 고소ㆍ고발한지 넉 달이 되도록 피고소인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후에도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검찰의 부당한 직무유기를 규탄하고 항의하는 행동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조현오 청장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는 앞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검찰청 앞에서 윤승룡 전 청와대 홍보수석, 유시춘 전 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조기숙 전 홍보수석, 최민희 전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이치범 전 환경부 장관, 황인성 전 시민사회수석 등이 이어가며 진행할 예정이다.

문재인 이사장과 전해철 전 민정수석은 노 전 대통령 유족의 법률대리인으로서 지난 8월 18일 서울지검에 패륜적 망언으로 故 노무현 대통령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조현오 청장을 고소ㆍ고발했으며, 9월 9일 문 이사장과 유족을 대표한 곽상언 변호사가 조현오 청장의 망언에 대한 고소ㆍ 고발 대리인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에 응한 바 있다.

‘故 노무현 대통령 명예훼손 규탄 및 조현오 청장 구속수사 촉구 대책회의’는 그동안 조현오 청장에 대해 민ㆍ형사상 법적 대응을 포함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거듭 밝혔으며, 검찰의 조현오 청장 구속수사와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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