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 공직사회 행정과 AI 맞춤형 서비스를 선도할 '인공지능특별위원회' 설치

기사입력:2026-02-04 17:52:51
ChatGPT를 업무에 활용하는 성남시청 사례를 듣는 등 첫 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공노총)

ChatGPT를 업무에 활용하는 성남시청 사례를 듣는 등 첫 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공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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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4차산업혁명시대 핵심축인 인공지능(AI)을 공직사회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인공지능 특별위원회'를설치하고, 4일 첫 회의를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직사회곳곳에서 행정업무에 활용 할 수 있는 AI 활용 표준모델을 제시한다는 기본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이날 회의에서 행정에 ChatGPT를 활용하는 성남시청의 사례를 소개하고, 운영 간 있었던 장단점 등을 비교·분석하고, 지역·직렬·직종을 초월해 다른 분야로 확대하려는 방안을 논의했다.

인공지능특별위원회는 올해 출범한 공노총 7대 집행부의 핵심역량사업으로, ChatGPT·Gemin·i Grok등 생성형 AI를 공직사회에 접목해 공무원 노동자의 불필요하고 과도한 업무처리와 방법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운영한다.

공주석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중 하나인 인공지능은 우리생활에 깊숙이 파고 들었고, 공직사회도예외가 아닌 상황에서 공노총이 행정과 인공지능의 선도적 결합을 이끌고자 이번에 인공지능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고 했다.

아울러 공 위원장은 "정원 제한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행정 소요를 오롯이 현장에서 공무원 홀로 감당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은 분명 공무원 노동자의 파트너가 될 것이다. 공무원과 인공지능이 '굿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공노총에서 새로운 업무프로세스와 공무원·인공지능의 상생시스템 모델링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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