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주)클리오(대표 한현옥)의 고기능 클린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이 스테디셀러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라인’을 한층 강화한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알파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알파 라인’은 총 5종으로,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알파 ▲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크림 알파 ▲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패드 알파 ▲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마스크 알파 ▲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아이패치 알파로 구성되어 있다.

구달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모공1)보다 2000배 작은 사이즈의 ‘청귤 엑소좀’을 추가해 피부 흡수력을 높인 것은 물론, 짙어진 잡티착색부터(*착색: 피부 겉, 속 잡티에 한함) 칙칙한 피부톤까지 한 번에 케어해주는 기능성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클린 뷰티 트렌드에 맞는 지속 가능성도 한층 강화했다. PCR 60% 유리 용기(*본품 세럼 용기에 한함)와,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라벨을 사용하여 분리배출이 용이한 재활용 패키징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한 구달만의 클리어 클린 가이드를 기준으로 의심성분 18가지를 배제했다.

그중 대표 제품인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알파’ 는 기존 ‘2주 잡티 이별’에서 ‘1주4) 잡티 착색 이별’로(*착색: 피부 겉, 속 잡티에 한함) 2배5) 개선된 효과를 자랑한다. 올리브영 1등 세럼6)이자, 최근 누적 판매량 988만 병7)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청귤 비타C 세럼 알파는 이번 리뉴얼로 대세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함량을 25% 높여, 보다 확실한 잡티 케어가 가능해졌다. 제형은 끈적임 없는 산뜻 촉촉한 젤 타입으로, 바를수록 피부 투명도/균일도/광채를 모두 개선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크림 알파’도 1주4) 후 잡티 착색 이별(*착색: 피부 겉, 속 잡티에 한함)이 가능해졌다. 비타민C 유도체와 알파-알부틴이 함유된 ‘비타 알파 캡슐’이 콕콕 박혀있는 독특한 제형이며,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3.5배8) 향상된 잡티 케어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72시간 보습 유지력9)으로 칙칙하고 푸석한 안색을 수분 광채로 밝혀준다.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패드 알파’는 원단 내 비타민c 함량을 기존 대비 3배10)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매끈 면과, 피지&각질 정돈을 해주는 엠보싱 도트 면 2in1으로 구성되어, 패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잡티, 톤, 결을 관리할 수 있다.

청귤 세럼의 주요 성분을 가득 담고 있는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마스크 알파’와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아이패치 알파’는 잡티 착색(*착색: 피부 겉, 속 잡티에 한함) 집중 케어를 돕는다.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하여 민감성 피부도 데일리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벤티, 여름 시즌 ’컵빙수’ 2종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 진행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여름 시즌 시그니처 메뉴 ‘컵빙수’ 2종 출시를 기념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벤티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클래식과 트렌드를 한 컵에 담은 시원한 컵빙수 2종을 새롭게 선보인 가운데 많은 고객들이 컵빙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동안 더벤티 매장을 방문하거나 더벤티 앱 픽업 오더 이용 시 컵빙수 메뉴에 대해 5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여름 더벤티가 선보이는 컵빙수는 익숙한 전통의 맛과 새로운 조합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메뉴로, 사이즈 역시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화한 점이 특징이다.

'팥빙'은 고소한 미숫가루와 부드러운 우유가 조화를 이룬 스무디 베이스에 전통 팥, 쫄깃한 떡, 건강한 그래놀라, 구수한 율무를 토핑으로 올린 정통 한국식 빙수다. '드래곤 아사이빙'은 슈퍼푸드로 잘 알려져 인기가 높은 아사이베리와 비주얼이 돋보이는 용과(드래곤프룻)를 활용한 트렌디한 컵빙수다.

이들 메뉴는 점보 사이즈(20온즈)와 하프 사이즈(14온즈)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큰 사이즈의 빙수가 부담스러웠던 고객들에게도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드래곤시티 ‘THE 26’, 하이브리드 다이닝 공간으로 재탄생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의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의 ‘THE 26’이 한식과 양식 등 다양한 메뉴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기존 ‘브라세리’ 콘셉트에서 ‘하이브리드 다이닝’ 공간으로 리뉴얼해 오는 7월 19일 새롭게 문을 연다. 이에 따라 낮과 밤, 서로 다른 분위기와 메뉴를 한 공간에서 모두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리뉴얼은 미식과 분위기 모두를 중요하게 여기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시간대별로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하이브리드 다이닝’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THE 26’은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스위트 26층에 위치해 남산과 서울 도심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리뉴얼된 ‘THE 26’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낮과 밤의 콘셉트는 물론 메뉴 등을 다르게 운영한다. 낮에는 자연 채광이 가득한 공간에서 도심 뷰를 감상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가볍게 식사를 즐기기 좋다. 런치에는 샐러드, 더치 팬케이크, 관자구이와 뇨끼, 등심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된 콤보 세트 2종을 비롯해 다양한 파스타와 리조또 등 총 17종의 메뉴가 준비돼 있어 가벼운 모임과 미팅 등에 제격이다. 메뉴에 더해 인원수에 맞춰 음료를 주문하면 디저트 스테이션에서 음료와 어울리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취향에 따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