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리 생제르맹x써모스 텀블러’는 파리바게뜨와 파리 생제르맹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선보이는 두 번째 굿즈로, 은은한 베이지 톤의 텀블러 전면에 파리 생제르맹 로고를 크게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의 제품을 활용해 텀블러 자체의 품질도 뛰어나다. 우수한 보온·보냉 기능에 210g의 초경량 제품으로 폭넓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토니모리, 24년 1Q 영업이익 23억, 전년比 329.1% 증가
토니모리가 1분기 매출액 418억, 영업이익 23억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토니모리의 1 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9%, 영업이익은 329.1% 증가한 수치로, 7년 만에 연결 흑자전환에 성공한 작년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다.
토니모리는 코로나 이후 계속적인 오프라인 매장수 감소로 유통망 다각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올해 초 PX 군마트에 ‘BIOEX 셀펩타이드3종세트’와 ‘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올인원 포맨’ 2가지 제품을 영내외 1200개 매장에 입점했으며,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도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 10SKU가 입점과 동시에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액티브한 여름 라이프를 위한 아웃도어 샌들 ‘웨이브 샌디’ 출시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여름을 맞이해 아웃도어 스니커 샌들 ‘웨이브 샌디’를 출시했다.
이번 24SS 시즌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새롭게 선보이는 ‘웨이브 샌디’는 올 여름 떠오르는 아웃도어 무드 샌들의 인기에 힘입어 탄생했다. 안정적인 착화감은 물론 DRA 300아웃솔 적용으로 접지력과 경량성이 강화되어 여름철 데일리 슈즈로도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