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영상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에 투자…메타버스 사업 강화

기사입력:2021-09-09 07:55:02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메타버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실감형 영상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 ‘포바이포(대표 윤준호)’에 30억 원을 직접 투자한 것.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고화질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유한 ‘포바이포’와 협업을 통해 가상 체험 서비스에 적용되는 콘텐츠 품질을 현실세계와 동일한 느낌을 주는 실감형 콘텐츠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이라며 "자체 개발한 가상 모델 ‘루시’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의 품질을 개선하고, ‘웨어러블 가상 스토어’, ‘메타버스 쇼핑 플랫폼’ 등 향후 출시할 차세대 쇼핑 서비스의 몰입도를 높이는 작업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TV 홈쇼핑 영상 자료의 해상도를 4K/8K 등 초고화질로 전환하는 등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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