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해양대학교)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8월 3일 일본 도쿄의 즈시 요트코스에서 “2020 도쿄올림픽 남자 470급 레이스”에 참여한 조성민·박건우 동문은, 9차 경기에서 ‘1위’의 성적을 거머줬다. 또한 5차 경기에서 조성민·박건우 조는‘3위’를 달성했다.
한국해양대 관계자는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하지민·조성민·박건우 동문은 세계에 한국해양대학교의 위상을 떨치며 한국 요트가 세계무대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무궁무진한 업적을 보여주는 경기가 됐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