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외식문화기업 (주)전한 강강술래가 ‘갈비탕 위크’ 행사에 참가한다.
‘갈비탕 위크’는 미국육류수출협회에서 주관, 미국산 갈비를 사용해 차별화된 맛의 갈비탕을 선보이는 한식 전문점들이 참여하는 미식 행사다.

행사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로, 갈비탕 위크 메뉴 주문하는 고객에게 국가대표 바리스타(2017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 1위) 방준배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그레이 그리스트밀’의 드립백 커피를 선착순 증정한다.

매장에서 직접 갈비탕을 주문하는 고객 외에도 강강술래 자사몰, 포장, 배달(전화, 술래오더, 배달앱 등) 등의 방법을 통한 갈비탕 구매 시에도 드립백 커피를 증정하며, 아울러 갈비탕 만두전골, 갈비된장전골 등 갈비탕을 포함하는 밀키트 구매 시에도 드립백 커피를 제공한다.

강강술래 노상환 대표이사는 “날씨도 많이 쌀쌀해지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요즘,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매장 배달 시스템과 자사몰 등으로 코로나19의 부담을 덜고 안전하게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