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폰' 갤럭시S20, 노트20 특가판매 및 갤럭시A31, 51 100% 할인

기사입력:2020-10-13 11:11:17
[로이슈 진가영 기자]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노트20 시리즈가 출시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6.7인치 갤럭시노트20, 6.9인치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로 세분화 되며 두가지 모델 중 특히 울트라 모델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은 기존 노트시리즈와 동일한 엣지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인피니티-O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화면을 더 크고 방해 감 없이 사용할 수 있고 120Hz 주사율이 지원돼 눈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감소시켜 준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865+가 탑재됐으며 메모리는 12GB RAM에 256GB 스토리지가 제공되고 외장메모리 확장은 최대 1TB까지 가능하다. 또한 카메라는 1억 8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 광각, 망원 렌즈로 구성되었으며 최대 50배 디지털 줌 기능이 지원된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이 인기를 끄는 한편 상반기 출시작인 갤럭시S20 시리즈의 공시지원금 및 출고가가 조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저조한 판매실적 만회를 위한 통신3사 및 제조사의 전략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 할인카페 ‘맘스폰’에서는 최신 스마트폰의 할인혜택을 강화해 갤럭시노트20 모델과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을 각 30만원대, 50만원대 특가로 판매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더불어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의 가격을 각 30만원대, 40만원대, 50만원대로 제공하며 갤럭시S10 5G 모델을 10만원대 특가로 할인하고 갤럭시A90, 갤럭시A51 모델은 추가 결제금 없는 현금가 무료로 판매한다.

이 외에도 LTE 스마트폰의 재고소진을 서두르기 위해 갤럭시A31, 갤럭시S9, 아이폰X, 아이폰XR 등을 100% 할인된 공짜폰으로 판매하고 갤럭시S10 플러스 모델의 가격을 20만원대로 제공하며 갤럭시Z 플립 모델을 50만원대 특가로 할인한다.

‘맘스폰’ 관계자는 “갤럭시S20, 갤럭시노트20 등의 할인혜택이 높아진 지금 구매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고 갤럭시A31, 갤럭시A51 등 보급형 모델의 가격이 무료까지 떨어져 재고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니 서둘러 구매하는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이벤트 소식 및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맘스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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