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에 로또 2등 당첨된 두 명, “기쁨이 두배”

기사입력:2020-01-28 09: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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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지난 25일 시행된 895회 동행복권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6, 26, 31, 38, 39, 41’ 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2명으로, 1인당 19억2807만9219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8명으로 6648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50명으로 140만원씩 받는다.

한편, 설연휴 당일 895회 당첨자 발표에서 2등에 당첨된 두 명의 남성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2등 6천여만원에 당첨된 조진헌(가명)씨와 강기혁(가명)씨는 각각 로또리치 게시판에 2등 당첨용지와 후기를 공개했다.

조씨는 “공중에 붕 뜬 느낌이고 멍하면서 기분이 좋은데 말로 설명하고 싶어도 설명이 잘 안된다며 기뻐했다.

그는 “설 연휴 당일에 바빠서 도저히 로또 구매를 못할 것 같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저녁에 처갓집 갔다가 내려오다 보니 로또 판매점이 보여서 바로 구매했다”며 “그래도 이게 되겠나 싶었는데 당첨이 됐다. 정말 안 샀을 수도 있는데 천만다행이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조씨는 “오래전 사업을 하다가 부도가 나서 많은 빚을 졌다”며 “귀농을 해서 농사 지으며 조금씩 갚고는 있지만 한 두 푼이 아니어서 아직도 빚을 갚고 있었는데 이제 당첨금으로 거의 갚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로또리치에서 처음 번호를 받을 때는 정말 번호를 분석해서 주는건지 긴가민가 했는데 당첨이 되니까 믿음이 간다”며 “여러분도 꾸준히 믿고 편하게 마음먹으면 언젠가는 복이 올 거다”며 후기를 마무리했다.

또 다른 당첨자 강기혁씨는 “자신은 로또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구매한 사람이라 소개하며 지금까지 그렇다 할 성과가 있지 않았는데 로또리치를 이용하고 난 이후에 2등에 당첨됐다”고 놀라워했다.

그는 “형편이 먹고 살기는 하지만 1등에 당첨되면 경제적으로 편안해질 것 같아 당첨이 안되더라도 꾸준하게 구매했다”며 “로또에만 너무 매달려 있어도 안된다 생각하기에 로또를 하시는 분들은 소소하게 하시라.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로또리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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