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국회의원.(사진=이상헌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부·울·경 의원으로서 난항을 겪고 있는 김해 신공항 검증문제와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에 대한 정부의 조속한 결론을 요청키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낙연 총리와의 면담은 울산 북구 지역의 이상헌 의원을 비롯해 김영춘 前 해수부장관과 전재수, 김해영, 박재호, 최인호, 윤준호 등 부산지역 의원과 민홍철, 서형수, 김정호 등 부·울·경 국회의원 10명이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