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기사입력:2019-11-08 22:31:12
[로이슈 김영삼 기자]
국세청은 8일 김재철 국세청 대변인과 김오영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이 오는 11일 부이사관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번 부이사관 승진인사의 특징으로 조직 내 다양한 가치와 이해를 균형있게 반영할 수 있는 미래 국세청 고위공무원 인력풀을 구성하고자, 임용구분별 즉 비행시(김재철)와 행시(김오영) 출신자를 고르게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본연의 업무를 내실있게 수행하면서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행정 수행에 앞장서 온 인력의 업무성과와 역량을 인사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고 국세청은 강조했다.

이번에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는 김재철 국세청 대변인은 ’86년 8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서울청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해 왔다.

특히 운영지원과장으로 조직 구성원이 공감하는 인사관리 및 고충 해소, 능력과 성과중심의 공정한 승진인사를 실시했으며,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는 세무조사 권한남용 방지 방안을 도입하여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충한 바 있다.

김오영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은 1998년 행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 법무과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해 왔다.

국세통계담당관으로 재직시에는 과학적 접근으로 심도 있는 정책통계를 생산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수여자 중심 통계를 제공했으며, 법무과장으로는 소송대응체계 개선과 대리인 평가 등을 통해 패소율을 축소하고, 변호사 채용절차를 다각화하여 우수 전문인력을 확충에 기여한 바 있다.

■ 부이사관 승진(2명)

△국세청 대변인 김재철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김오영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