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케이비에스화면
이미지 확대보기다만, 이 같은 우려 아닌 우려와 달리 ‘동백꽃 필 무렵’ 결방은 사실이 아닐 것으로 보이고 있다.
현재 케이비에스의 전파를 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굳이 우려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극은 주인공들을 둘러싼 다양한 캐릭터들 때문에 일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떨리게 만드는 해당 드라마는 3팀의 각기 다른 커플들 이야기에 포커스가 집중된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