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미인 "승무원들 비행시 가장 큰 피부고민으로 수분부족"

기사입력:2019-10-31 11:26:58
셀미인 "승무원들 비행시 가장 큰 피부고민으로 수분부족"
[로이슈 편도욱 기자]

웰크론(사장 신정재)의 민감성 화장품브랜드 셀미인은 승무원들이 비행시 건조함과 답답함을 가장 큰 피부고민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난 설문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셀미인이 지난 10월 1일부터 이스타항공 승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응답자의 28%가 장시간 비행과 기내 근무 시 피부 건조함과 수분부족을, 20%가 피부 답답함을 피부고민으로 꼽았다.

이어 뾰루지 등 피부트러블(18%), 피부건조에 따른 잔주름 발생(18%),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노화(16%)가 가장 걱정된다고 답했다.

비행시 필수적으로 챙겨가는 화장품에 대한 질문에도 41%가 마스크팩을, 23%가 수분진정 크림을 가져간다고 답해 피부보습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은 셀미인이 비행과 출장이 잦은 승무원들을 표본집단으로 하여 잦은 비행과 여행 시 생길 수 있는 피부 문제와 이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화장품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한 것이다.

한편 셀미인은 이스타항공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셀미인 화장품에 대한 만족도 조사 또한 실시했다. 그 결과 이스타항공 승무원의 96%가 셀미인의 ‘필라그린 아쿠아젤’과 ‘필라그린 링클스팟’ 제품을 추천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흡수력이 우수하고 제형이 가볍게 발려서”, “촉촉함이 장시간 유지되어서”, “휴대하기에 좋아서”라고 답했다.

웰크론 신정재 사장은 “화장을 한 채 건조한 환경에서 장시간 비행하는 승무원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피부고민이 클 수 있고,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쓰기 마련”이라면서 “최근에는 항공수단을 활용한 여행이 대중화되고 있어 이에 따라 다양한 피부고민을 호소하는 고객들도 늘고 있는 만큼 이번 조사결과를 반영해 여행 시 또는 건조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화장품으로서 셀미인 화장품의 새로운 강점을 부각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승무원들이 추천하는 셀미인 필라그린 아쿠아 젤은 가벼운 젤 제형으로 즉각적인 수분감을 공급하며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며 빠른 진정효과를 준다. 셀미인 필라그린 링클스팟은 휴대가 간편한 용량에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얇은 피부인 눈가와 입가에 부드럽게 흡수될 수 있도록 가벼운 생크림 제형에 흡수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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