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 병무행정 설명회 가져

기사입력:2019-10-18 1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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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행정에 대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부산소년원)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권기한)는 10월 1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지방병무청 권병태 청장 등을 초청해 ‘찾아가는 병무행정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1년 이내 출원 예정자 39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사회에 복귀했을 때 원활한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병역판정검사와 병역이행 제도 등 분야별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맞춤형 병역상담은 출원 후 진로로 고민 중인 학생에게는 병역의무와 취업을 연계한 취업맞춤형 특기병 및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가정형편이 어려워 병역이행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생계곤란 병역 감면제도를 안내하는 등 개인의 적성이나 환경에 맞게 상담이 진행돼 학생들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상담을 받은 최모 학생은 “평소 산업기능요원 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명확하게 궁금증이 해소되어 병역의무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륜정보산업학교는 부산지방병무청과 2011년 2월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협약에 따라 매년 부산지방병무청 담당관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병무정보 제공 등의‘찾아가는 병무행정 설명회’를 열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