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준법지원센터, 바자회 축제행사서 봉사활동

기사입력:2019-10-18 1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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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대상자들이 설거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상주준법지원센터(소장 정남준)는 10월 17일 상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지역민 초청 사랑나눔 바자회 희망의 축제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직원과 사회봉사대상자 등 10여명은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마당에서 펼쳐진 바자회 행사에 참여해 수백 명의 방문객을 위해 설거지, 음식물쓰레기 처리 등 장애인들이 활동하기 곤란한 봉사분야를 도맡아 했다.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한 A씨(59.여))는 “장애인을 돕는다는 생각을 못하고 살았는데, 막상 함께 웃고 땀을 흘리다 보니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다”며 “앞으로 주변을 돌아보며 돕는 마음을 이어가고 싶다” 고 소회를 피력했다.

도움을 받은 복지관 관계자도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남준 소장은 “앞으로도 사회봉사자의 심성을 순화하면서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활동이 가능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