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동 신호위반 버스가 택시추돌 후 생태하천에 빠져

기사입력:2019-10-11 1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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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10월 10일 오후 9시19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LPG충전소 앞 교차로(동진지하차도 삼거리 부근)에서 버스가 택시를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A씨(62)운전의 버스가 명지IC에서 명지오션시티 방면으로 2차로의 2차로를 따라 적색신호에 직진, B씨(42)운전의 택시는 명지오션시티 방면에서 명지국제신도시 방면으로 4차로의 1차로 황색신호에 좌회던 하던 중이었다.

버스가 택시를 충격하고 버스는 명지 생태하천에 빠졌다.

버스기사와 승객10명은 빠져나왔다(경상). 택시기사는 중상을 입고 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 승객들도 구급차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 및 차량 블랙박스, 인근 CCTV를 확인,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