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준법지원센터, 감 수확기 일손부족 농가 지원

기사입력:2019-10-08 17:51:28
center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감 수확 일손을 돕고 있다.(사진제공=대구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장 최우철)는 10월 8일부터 경북 청도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감 수확기에 접어들어 지역 농가들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사회봉사는 청도 농협중앙회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 16여 곳에 사회봉사자들을 배치해 감 따기 작업을 지원한다.

수혜 농가 A씨는 “10년 전 경운기 사고로 남편을 잃고 혼자 감 농사를 해오고 있는데 오늘 많은 분들이 이렇게 와서 도와주니까 큰 도움이 되었고 마음의 위로까지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우철 소장은 “감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에 비가 너무 많이 내려 걱정이 많은 농가들의 깊은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봉사 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했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대구준법지원센터(053-950-1145)로 국민 누구라도 신청가능하며 언제든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