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10km난폭운전 도주 운전자 추격끝에 검거

기사입력:2019-10-08 14: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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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절도 피의자를 차량 추격끝에 검거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부산진경찰서는 10월 7일 오전 10시30분경 연제구 월드컵대로 연산동 한 아파트 앞 노상에서 절도 피의자 A씨(48·남)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10월 4일 차량 절도 혐의로 수사중인 자였다. A씨는 10월 7일 오전 8시50경 택시요금 시비로 112신고를 받고 전포순찰차가 출동 하자, 도착한 곳의 근처에 본인 소유 포터차량을 몰고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서면에서 연산동까지 약10km를 난폭운전하며 도주했다.

경찰(전포파출소)은 연제서와 공조, 순찰차 4대, 교통순찰차 1대가 예상도주로를 전파하며 추격했다. 이어 도주로 차단으로 검거하려 하자 A씨는 차문을 잠근채 내리지 않고 완강히 저항하는 것을 3단봉으로 운전석 유리창을 깨고 검거했다. 몸수색시 소지한 흉기는 압수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