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소외계층 어르신 장수사진촬영 봉사

기사입력:2019-09-21 10: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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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특기 사회봉사대상자가 어르신의 장수를 기원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인천서부보호관찰소)는 9월 20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중 사진 촬영 특기자를 지원,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촬영 사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회봉사는 관내 협력기관인 인천부모섬김요양원에서 요양 중인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질환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어르신 개별 장수 사진 및 단체 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수 사진을 촬영한 김모(76) 할머니는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면서 사진을 찍을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봉사자분의 도움으로 개인사진과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모처럼 웃었더니 몸에 활기가 생기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동식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우리 사회에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약자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했다.

한편, 법무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도움이 필요한 개인, 단체 누구나 준법지원센터에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무상으로 인력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는 매년 30여차례 이상 국민공모제를 집행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