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준법지원센터, 신규보호관찰위원 24명 기본교육 및 협의회 총회

기사입력:2019-08-20 18: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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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보호관찰위원 기본교육과 협의회 총회을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상주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상주준법지원센터(상주보호관찰소, 소장 정남준)는 8월 19일 소 내 강당에서 신규 위촉 보호관찰위원 24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협의회 총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은 범죄예방활동과 보호관찰 활동을 지원하는 민간자원봉사자로 보호관찰소장의 추천을 받아 법무부장관이 위촉한다.

이날 교육은 보호관찰위원의 역할, 보호관찰 실시 절차, 보호관찰 대상자 지도감독 방법 등 보호관찰 활동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을 이수한 보호관찰위원들은 보호관찰소 직원들과 협력해 보호관찰 대상자 상담 및 원호, 사회봉사 협력기관 감독, 수강명령 집행 등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이어 총회에서 신규회원 임명, 회칙 전파, 2019년 하반기 업무추진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택형 상주보호관찰소 협의회장은 신규 위촉된 위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과 보호관찰 대상자의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독려했다.

정남준 소장은 위촉장을 전수한 후 “보호관찰 제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민간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상주보호관찰소 협의회는 지난 3월 26월 새롭게 출범한 범죄예방 민간자원봉사 조직이다.

초대 회장으로 추대 받은 권택형 위원을 중심으로 현재 56명의 보호관찰위원이 범죄예방을 위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