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의 네 바퀴 독립 서스펜션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의 아기 머리 흔들림을 최소화함은 물론 시트와 프레임을 분리할 필요 없이 한 손으로 양대면 원터치 폴딩이 가능해 전방보기, 마주보기 등 어떤 포지션에서도 단 1초 만에 콤팩트하게 폴딩할 수 있다. 다이치는 현장에서 앨리 유모차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직접 시현할 계획이다.
다이치 마케팅팀 관계자는 “베이비페어는 다양한 육아용품을 현장에서 비교 체험하고,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두 박람회 모두 소비자 분들의 가격 부담을 더욱 줄여드리기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많이 준비했으니 다이치 부스에 오셔서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