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자전거 배터리 충전 중 '펑' 화재

기사입력:2019-08-13 11:16:40
center
부산남부경찰서.(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남부경찰서는 주거지에서 전동자전거 배터리 충전 중 화재가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피해자 A씨(50)는 지난 8월 12일 오전 7시20분경 남구 용호동 한 아파트 작은방에서 배터리를 충전중이던 자전거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배터리에서 불꽃이 튀면서 불이 붙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이 불은 5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전거 배터리가 소훼됐다(피해액 미상).

자전거에 부착된 배터리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해 배터리가 폭발해 있었다는 소방관 진술이 있었다.

경찰은 피해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 수사와 지방청 화재감식팀이 소방합동 정밀감식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