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정보통신학교, 나에게 다독다독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기사입력:2019-07-13 19:19:52
center
제6회 나에게 다독다독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및 문화공연이 이뤄지고 있다.(사진제공=대구소년원)
[로이슈 전용모 기자]
읍내정보통신학교(교장 황계연, 대구소년원)는 7월 11일 새마을문고 대구광역시지부 주관 ‘제6회 나에게 다독다독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및 문화공연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읍내정보통신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한 달간 진행된 독후감 공모전에서 최종 입상한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과 문화행사가 함께 이뤄졌다.

학교의 대표적인 독서문화축제인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명이 참가해 제과제빵5반 김모군이 도서 ‘아몬드(손원평 저, 창비출판사)’를 읽은 감상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상장과 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군은 “감정표현불능증이라는 병을 앓는 주인공을 보며, 계속 비행을 저질러 온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직 가능성이 많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계연 교장은 “학생들에게 독서를 통해 위로와 격려의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감성을 강화하고 스스로 돌아볼 기회를 준 새마을문고대구광역시지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