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 구인·구직만남의 날 및 취업지원협의회

기사입력:2019-06-25 17: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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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교도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6월 25일 소내 인성교육실에서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및 취업지원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원이엔지 등 10개의 지역 중소기업체가 직접 참여해 출소예정자 17명과 1대1 현장채용면접을 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에서도 고용안전정착과 채무조정, 신용관리에 관한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출소예정자 박모(54)씨는 “출소를 앞두고 막연한 두려움으로 밤잠을 설치는 등 스트레스가 쌓여 많은 고민을 해오고 있었는데, 취업기회를 준 업체에 깊이 감사드리고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부산교도소는 취업지원협의회를 통해 2019년 법무부 주요시책인 「취업조건부 가석방제도」도입에 대한 취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를 위해 참여기업체 확보에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 취업위원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등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