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도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기사입력:2019-06-25 17: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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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예정자를 상대로 면접을 보고 있다.(사진제공=대구교도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교도소(소장 류기현)는 6월 25일 취업희망 수형자 35명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제2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유망기업체 ㈜삼우무역, 우창케미칼 등 14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이 참가해 1대 1 면접을 통해 21건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했다. 유관기관과의 취업상담, 신용회복 등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류기현 대구교도소장은 참석한 수형자들에게 “오늘은 과거를 잊고 미래를 새롭게 만드는 소중한 날이다. 이 자리를 통해 미래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격려와 희망을 전했다.

또 참석한 업체 및 기관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수용자의 안정된 미래는 교정기관 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다함께 노력할 때 이루어 갈 수 있다”며 적극적인 협조 및 동참을 당부했다.

각 기업체 대표들은 “앞으로 수형자들에게 취업알선 및 취업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출소자들의 평생직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