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도널드 트럼프 29일 공식방한...한미정상회담

기사입력:2019-06-24 16: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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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로이슈 노지훈 기자]
청와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인 오는 29일 방한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4일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1박 2일간 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 시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서 양 정상은 4월 회담 이후 약 80일 만의 정상회담이자 2017년 6월 첫 만남 이후 약 2년 만에 8번째 정상회담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공식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6월 29일 오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또 고 대변인은 “30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한 양국 간의 긴밀한 공조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갖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후 정상회담을 가진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오후 오산공군기지에서 워싱턴으로 떠날 예정입이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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