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기사입력:2019-06-24 16: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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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오후 진주시정 시민홀에서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김주병)는 6월 24일 오후 2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보호대상자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 박성도 진주시의회의장, 최용훈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장, 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법무유관기관장, 구인업체 대표, 김진안 법사랑진주지역연합회 회장 등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보호대상자의 고용기피 현상을 불식시키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재범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1부는 구인을 희망하는 15개의 기업체와 공단과의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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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기업체와 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2부에는 지역 내 제조, 건설, 유통 등 다양한 직종의 15개 기업체가 보호대상자 80여명과 대면 면접을 실시했다.

김주병 소장은 “서부경남 지역 내 보호대상자, 위기청소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나눔의 장을 통해 건전한 자립의 기회제공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취업박람회를 통해 재범의 유혹을 이기고, 성실히 생활하는 대상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