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의봄’에서 판매하는 스테이크는 21일 동안 냉장 숙성해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며 참나무 장작 직화 구이로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입 유통 전문 업체로서 재료의 유통단계를 줄여 고품질의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1접시당 300g~800g의 넉넉한 스테이크 양도 ‘평창동의봄’ 스테이크 만의 경쟁력이다.
주요 메뉴는 안심인 ‘만조 스테이크’, 꽃등심인 ‘비스테카’, 뼈등심인 ‘본인립아이’를 비롯해 채끝과 이베리코 폭찹 등 다양한 종류로 판매된다. 이외에도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등 다양한 식사 메뉴도 준비돼 있다. 오픈을 기념해 6월 한 달 동안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 중 1개 이상의 메인 메뉴 주문 시 스프, 샐러드,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평창동의봄’에서는 스테이크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와 후식을 즐길 수 있다. 1층에는 유기농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 100% 유기농 밀로 만든 80여가지의 베이커리제품과 최상급 원두로 만든 커피 등 다양한 후식을 식사 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스테이크 재료인 프리미엄 소고기 ‘엑셀비프(Excel®)’존을 마련해 가정에서도 스테이크를 직접 즐길 수 있는 간편 스테이크 제품과 선물용 스테이크 및 소시지 등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