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년분류심사원, 소년보호위원과 함께하는 특별면회

기사입력:2019-06-12 14: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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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위원들이 준비한 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사진제공=서울소년분류심사원)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6월 12일 면회를 오지 않은 위탁학생을 대상으로 「소년보호위원과 함께하는 특별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면회는 소년보호위원협의회장 윤금숙 등 10명의 위원과 11명의 무의탁 학생 등이 참석해 보호위원들이 준비한 점심식사를 같이 하며 고민이나 어려움을 상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박모 학생은 “이곳에서 외롭게 지내왔는데, 위원님과 같이 웃으며 이야기하고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해 행복했다”고 말했다.

박수환 원장은 “앞으로도 외부자원을 활용한 특별면회 등을 실시해 소외 학생들을 위로하고 일반가정에서와 같은 정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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