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택시 추락사고…승객 사망, 운전자 중상

기사입력:2019-05-15 07: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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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택시.(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5월 15일 오전 5시21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교 다리 밑(온천천)에서 택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택시운전자 A씨(61)는 중상을 입어 119로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고, 승객 B씨(53·OO문화회관 주차관리원)는 대동병원서 치료중 사망했다.

부산동래경찰서(온천지구대)에 따르면 A씨 운전의 택시가 도시철도 동래역에서 동래중학교 방향으로 우회전 하던 중 운전부주의로 동래교 난간을 들이받고 온천천으로 추락하면서 전복된 사고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수사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