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방송인 이영자가 1년 반 전부터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진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는 2012년부터 조성아뷰티가 진행 중인 ‘피부 정화 프로젝트’에 의해 출시됐다. 피부 걱정 성분은 배제하고 환경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안심 등급을 받은 원료와 70여 가지 자연 유래 녹색 성분으로 가득 채웠다. 마치 해독 주스가 떠오르는 짙은 녹색에 꾸덕한 제형으로 인해 일명 ‘녹즙팩 클렌저’라는 애칭으로 입소문 났다.
공개된 영상에서 방송인 이영자와 홍진경은 클렌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를 사용해 직접 메이크업을 지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클렌징 후 이영자와 홍진경의 매끈한 민낯 반질광 피부에 현장 관계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원더바스 마케팅 담당자는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는 방송인 이영자, 홍진경 외에도 뮤지컬 배우 김호영 등 셀럽들이 사랑하는 클렌저다. 세정력이 좋아 2중 세안이 필요 없고, 피부 자극 없이 미세한 먼지까지 말끔히 제거돼 출시 이래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제품을 실제 사용 중인 방송인 이영자, 홍진경과 함께 즐겁게 촬영한 영상인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전참시’ 이영자와 홍진경이 함께한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영상은 원더바스 홈페이지,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