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이아이 불장난 무대는 두 명이 각각 블랙엔 화이트를 깔맞춤으로 무대에 올라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매끄럽지 못한 것.
실제 ‘아이아이’ 두 사람의 불장난 무대를 접한 이들의 불만 섞인 반응을 뛰어넘은 격앙된 모습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아무런 준비 없이 성급하게 얼굴 알리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속출하고 있지만 첫 무대로 떨렸을 수도 있다는 옹호론도 있다. (관련화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