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尹복심' 강의구 전 부속실장 불러 VIP 격노설 관계 조사

기사입력:2025-07-15 11:36:43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사진=연합뉴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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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특검팀이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려 온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정민영 특검보는 15일 브리핑에서 "채상병 사망 직후부터 수사 등 일련의 과정에서 대통령실의 개입 여부에 관해 확인할 예정"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강 전 실장은 검찰 수사관 출신으로,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기 검찰총장 비서관을 지낸 복심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 당선 이후 검찰 사직 후 대통령실로 옮겼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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