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이민수 건전홍보실장,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방영희 모니카 관장. 한국관광공사 김경주 ESG경영실장,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주상현 관장.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늘은 자크닉’ 참가자의 누적 주행거리를 기부와 연계해 마련한 3천만원을 장애가정 등 이동 약자의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에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4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매칭 기부금을 조성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는 방식으로 협력한다.
‘오늘은 자크닉’은 자전거 여행 문화를 확산하고 친환경 여행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사업은 참가자들의 주행 실적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해 스포츠와 관광을 접목한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실제 프로그램은 이동 약자들이 새로운 여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다.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운영하며, 여행 기회가 적었던 참여자들에게 스포츠·레저 활동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맞춤형 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자전거 여행을 통해 쌓인 국민의 참여가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을 의미 있게 평가하고, 스포츠 기반 사회공헌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