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6일 견본주택 개관…84㎡ 5억원대

기사입력:2026-11-05 15:29:54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투시도.(사진=계룡건설)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투시도.(사진=계룡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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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계룡건설이 오는 6일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의 견본주택을 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84㎡가 5억원대에 공급된다.

단지는 경기 시흥시 거모동 일원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5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4개 동, 전용 84㎡ 총 338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304가구가 일반분양되며 84㎡A 288가구, 84㎡B 50가구다.

청약은 11월 9일 특별공급,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7일, 계약은 11월 28~30일이다.

1순위 자격은 공고일(10월 29일) 기준 시흥시 또는 수도권(경기·서울·인천) 거주 만 19세 이상 세대주·세대원이다.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과 예치금(84㎡ 기준 경기 200만원, 서울 300만원, 인천 250만원)을 충족해야 한다.

물량은 시흥시 1년 이상 거주자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 20%, 서울·인천 및 경기도 6개월 미만 거주자 50%로 배정된다. 1주택 세대도 1순위 추첨제(30%)로 신청할 수 있다.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5억9930만원으로 6억원 미만이다. 계약금은 통상 10% 대신 5%로 낮춰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1만1919가구)와 안산신길2지구(7009가구)가 함께 개발돼 약 1만9000여 가구 규모 신흥 주거생활권이 조성될 예정이다. 4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서안산IC와 남안산IC를 통한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이 좋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중심 평면을 적용했으며, 세대별 개별 창고를 제공한다. 주차공간은 총 508대로 가구당 약 1.5대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거모와 안산신길2 연계 개발로 신흥 주거생활권이 조성되는 핵심 입지”라며 “분양가상한제로 84㎡를 5억원대에 공급하고 계약금 5% 혜택을 더했으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수도권 실수요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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