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2개 동시 획득

기사입력:2026-11-05 12:59:13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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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메가존클라우드의 관계사인 메가존소프트가 구글 클라우드의 어드밴스드 컴피턴시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 AI 2개 분야에서 동시에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인증은 컴피턴시와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두 단계로 운영된다. 두 인증 모두 동일한 평가 체계를 적용하지만, 어드밴스드 컴피턴시는 더 높은 수준의 실적과 기술 전문성, 고객 성공 사례를 요구하는 등급이다.

메가존소프트는 인증 평가 항목을 충족하기 위해 전문 기술 엔지니어링 조직과 컨설팅 조직을 확충하고,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중심의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 전담 조직을 운영해왔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분야 인증으로는 기업 정보 검색과 분석, 업무 자동화, 협업 및 의사결정 과정 고도화를 위한 구축·운영 역량을 인정받았고, AI 분야 인증으로는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AI 솔루션을 설계·구축하고 고객 환경에 배포하는 전문성을 확인받았다.

메가존소프트는 지난 9월에도 제조 및 산업 분야 어드밴스드 컴피턴시를 획득했다. 이 인증은 고객이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해 제조·산업 운영과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도록 지원하는 역량을 갖춘 파트너에게 부여된다.

구글 클라우드 프리미어 파트너인 메가존소프트는 구글의 국내 파트너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대상 구글 워크스페이스 도입 사업을 가장 많이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심그룹의 국내외 21개 법인에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통합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씨앤씨인터내셔널에도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업무환경을 구축했다.

메가존소프트 진건 대표는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 도입 컨설팅부터 구축·변화관리까지의 엔드투엔드 AX 서비스를 강화하고, 금융·제조·유통 등 주요 산업군별 맞춤형 AI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사의 AX 정착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해 FDE 조직을 확장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외 200여 개 파트너와 협력체계를 갖추고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융합한 맞춤형 AI 시스템 및 에이전트를 설계·구축·운영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북미,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1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2,000여 명의 전문 인력이 8,000여 고객사를 지원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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