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 경북도청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티온’ 분양

기사입력:2026-11-05 11:02:01
푸르지오 퍼스티온 투시도.(사진=대우건설)

푸르지오 퍼스티온 투시도.(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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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중흥건설·제일건설)이 11월 경북 예천군 호명읍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B-10BL에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전용 84㎡ 단일 타입 총 1165세대다. 84㎡A 500세대, 84㎡B 290세대, 84㎡C 146세대, 84㎡D 229세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신도시 2단계 첫 분양이자 예천·안동 지역 첫 푸르지오 단지다. 2단계 B-10BL·A-4BL에 걸쳐 총 2408세대 브랜드타운을 조성하며 B-10BL을 먼저 공급한다. 신도시 민간분양은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

경북도청신도시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 일원 약 11㎢에 조성 중인 행정중심 신도시로, 경북도청·경북도교육청·경북경찰청 등이 입주했고 1단계 7105세대가 완판되며 인구가 2만3000여 명으로 늘었다. 호명면은 2024년 2월 호명읍으로 승격됐다.

단지는 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하나로마트, 경북도서관, 중심상업지구, 메가박스 등 1단계 인프라를 공유한다. 바로 앞에 초·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호명중이 2027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신도시 주민 평균 연령은 34.8세다.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이 지난 4일 최종 확정돼 13만362㎡ 부지에 의대와 500병상 이상 대학병원이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조성된다. 안동의료원 이전·신축(246병상), 경북권 공공 어린이 재활 의료센터, 도시첨단산업단지, 경북도립미술관 건립도 추진된다.

전용 84㎡ 단일 면적에 1165세대 중 936세대에 4Bay 판상형을 적용했고 일부 타입은 3면 발코니 구조다. 실내수영장, 사우나, 키즈카페, 스튜디오 등 커뮤니티가 들어서고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5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단계 첫 푸르지오이자 2408세대 브랜드타운의 시작점으로 지역 수요자 관심이 기대된다”며 “교육 환경과 중심 입지를 갖춰 3040 세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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