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VITURE), 전자랜드 용산DCS점 공식 입점...The Beast 체험 공간 마련

기사입력:2026-11-03 16:17:19
사진=비처(VITUR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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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지훈 기자] 미국 프리미엄 XR 글래스 브랜드 비처(VITURE)가 전자랜드 용산DCS점에 공식 입점하며 국내 오프라인 유통 및 체험 접점 확대에 나섰다.

비처는 지난 10월31일 전자랜드 용산DCS점 1층에 공식 입점을 마쳤다. 이번 입점으로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비처의 XR 글래스를 직접 착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매장에서는 비처의 플래그십 XR 글래스인 The Beast를 중심으로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The Beast는 58° 시야각과 Sony Micro-OLED 디스플레이,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3DoF 공간 추적 기술인 VisionPair™를 통해 보다 몰입감 있는 대화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The Beast는 약 174인치 상당의 가상 대화면을 구현해 게임과 영화, OTT 콘텐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ARMAN AudioEFX 사운드와 9단계 전자식 디밍 기능도 탑재해 영상과 음향, 주변 환경에 따른 시청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

XR 글래스는 실제 착용감과 화면의 선명도, 몰입감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한 제품인 만큼, 이번 오프라인 입점으로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구매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됐다. 방문객들은 매장에서 The Beast를 직접 착용하고 게임과 영상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브랜드는 전자랜드 입점을 기념해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입점 기념 혜택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공식 총판인 씨에스티월드는 이번 전자랜드 용산DCS점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 전자랜드 매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차세대 XR 글래스인 Pro 2도 빠른 시일 내에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먼저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씨에스티월드 관계자는 “XR 글래스는 직접 착용하고 화면의 선명도와 몰입감을 경험하는 것이 제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만큼, 이번 전자랜드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비처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신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ljh78@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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