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제일제당 퀴진케이가 육성한 진연준·최인규 셰프가 한식 다이닝 '오닐'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오닐은 퀴진케이의 여덟 번째 팝업 레스토랑으로 운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정식 매장 형태로 문을 연 곳이다. 두 셰프는 팝업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고객 반응과 운영 경험을 토대로 독립 매장을 마련했다.
매장은 강원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10가지 코스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독도새우, 송어, 피문어, 돼지감자 등 강원도에서 수급한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구성에도 강원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했다. 식기는 국내 테이블웨어 브랜드와 협업해 별도 제작했으며, 내부에는 바다와 한지에서 착안한 요소를 적용했다.
오닐은 지난해 11월 팝업 형태로 시작해 약 6개월 동안 운영됐다. 이 기간 약 700명이 방문했으며 운영 종료 이후 정식 매장으로 전환됐다.
퀴진케이는 CJ제일제당이 운영하는 한식 셰프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메뉴 개발 자문과 운영 공간 지원 등을 제공하며 젊은 셰프들의 외식 브랜드 운영 경험 확대에 초점을 두고 있다.
회사 측은 “오닐은 퀴진케이의 여덟 번째 팝업 프로젝트를 거쳐 정식 매장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약 6개월간의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고객 반응이 독립 브랜드 구축의 기반이 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참여 셰프 한식 다이닝 '오닐' 개점
기사입력:2026-11-02 13: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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