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도급계약 완료…재건축 추진 탄력

기사입력:2026-10-29 15:11:47
압구정5구역 안양호 조합장(가운데)과 현대건설 신국현 상무(왼쪽), (주)한화 우재희 상무(오른쪽)가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안양호 조합장(가운데)과 현대건설 신국현 상무(왼쪽), (주)한화 우재희 상무(오른쪽)가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며 압구정 일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 한양1·2차 아파트로, 지하 6층~지상 최고 68층, 8개 동, 1397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3월 압구정2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도급계약을 마치며 압구정 재건축 사업의 추진 기반을 확대했다. 5구역은 지난 5월말 시공자로 선정된 뒤 약 5개월 만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협의와 인허가 준비를 병행한 결과가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시공자 선정 이후 조합과 협력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지원해 왔다. 5구역은 연내 통합심의 완료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7년 사업시행계획인가와 2028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인허가 과정의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3·5구역 사업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력을 연계해 구역 간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재건축은 입지와 상징성을 갖춘 사업인 만큼 추진 속도와 안정적인 사업관리가 미래 가치를 좌우한다”며 “압구정 일대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 구역 간 시너지를 살려 사업 효율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383.80 ▼300.00
코스닥 678.41 ▼36.54
코스피200 837.78 ▼51.4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671,000 ▲125,000
비트코인캐시 375,700 ▲4,500
이더리움 3,06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9,525 ▲105
리플 1,685 ▲5
퀀텀 984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698,000 ▲198,000
이더리움 3,068,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9,535 ▲115
메탈 342 ▲4
리스크 266 0
리플 1,685 ▲5
에이다 250 ▲3
스팀 6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600,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373,200 ▲2,900
이더리움 3,06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9,530 ▲60
리플 1,684 ▲4
퀀텀 980 0
이오타 53 ▲2
ad